오늘도 핸드폰 알람소리에 습관처럼 폰 불빛을 맞이해 눈이 시큼해서 눈물이 흘러 일어나 가야지 이미 늦었어 오늘도 끝나가는 하루에 눈을 감고 하늘을 마주해 서울하늘 구름만 잔뜩 끼어 내가 바라던 원하던 그런 하늘 아냐 1, 2, 3, when will I see the light 멀게만 느껴지는 저 빛 1, 2, 3, when will I see the light 멀어져가는 날 잡아줘 너와 함께 보낸 밤, 하늘에 수많은 별, 우리 빛은 어디 있을까 오늘도 핸드폰 알람소리에 습관처럼 폰 불빛을 맞이해 항상 똑같은 일상이 반복돼 내가 바라던 원하던 그런게 아냐 1, 2, 3, when will I see the light 멀게만 느껴지는 저 빛 1, 2, 3, when will I see the light 멀어져가는 날 잡아줘 너와 함께 보낸 밤, 하늘에 수많은 별, 우리 빛은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