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촌 에이스처럼 내 몸값을 올려 미니앨범 하나 낸 걸 대수라고 여겨 대수라고 여겨 당연 8곡 작편곡 나여 닳어 빠진 칼론 안 썰려 gotta 바로 플로우 바로 날카롭게 만들어서 다 죽여 난 나치 히틀러 서 똑바로 비트가 내랩을 못맞춰 싸구려 비트로 랩해도 흑형 10명 정도 나를 둘러싸서 존나게 따먹어 like 포도 넘겨 강호동 uh 브라자 벗겨 hey 유교 girl 도 춤추게 하는 울 가족은 춰 칼춤 타 작두 아들 위해 위에 있는 열매 먹기 위해 아멘도 아닌데 울 엄만 날 위해 비네 내 위에 타던 년도 말해 넌 될놈인께 날 버리지마 baby 나 너한테 배팅했으 스스로 올라가 히말라야 등반하듯이 고되지만 도착하면 feel like 대마초 한 사 발 빤듯이 좋아 박재범 마냥 잠만 Wake up 일나 아직은 바닥 가자 난 전X환 같아 개 썅 myway인 내 자 신 병신 겉으로 music 찔 끔찔끔 거리다 침 대로 눕는 게 현실 10초 뒤 beat 바뀜 보여주지 힙합이 뭔지 lit한 인생임 난 짐 존나 real 똑같은 느낌 은 질려서 비트를 change 넘겨 다음 페이지 이건 7번 track 마스터링하다 쌋지 로기 내옆에서 빌지 가온나 빌지 벌어서 내 울 가족 다 맥이지 가짜 새끼들 가사에 기믹 폰팔이 중고차 딜러같이 ㅈㄹ Really 어떤 놈이 snitch 같은 짓 하다가 걸려 구라 치면 짤려tongue 정찬성 처럼 날려 버려 턱 내 flow는 너무 거칠어 마치 장어 먹은 놈처럼 잡아먹었어 혀가 마비됐어 여럿명 죽인다고 연구해 rhyme and flow 조립해서 넣어 너네 귀에 넣어 나 좀 자게 해줘 f*ck 나를 향해 숙여 Im Under top im Under top im Under top Under under top under top under top Under under top under top under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