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새꺄 벌써 저녁 18시 3 0분이야 오늘 하루를 시작해 난 감성에 미쳐 이미 바뀌어 버린 밤낮 앞만 보고 달렸더니 없네 너가 애들아 몇 년 뒤에 성공해서 보자? 이런 병신 같은 소린 왜 하는 거냐? 난 너네 앞에선 감성팔이해 난 연기자 는 아니야 이건 단지 나 혼잣말이야 고통이 무통에서 배에서 100배가 되네 도저히 못하겠어 계속해서 구석진대 로 들어가고 있어 나를 말리지 마 나에게 화나도 오늘도 내가 만든 음악 들으며 난 또 감동해 나 같은 쩌는 새끼가 오늘 밤중에 쩌는 곡을 만들어 이게 내 삶이네 언제 나오겠어 지금 아님 없는데 내 자신에게 또 감동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만족 밤에 괜시리 솟구치는 감성 너네들의 인정은 필요 없어 내 자신에게 또 감동 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만족 밤에 괜시리 솟구치는 감성 너네들의 인정은 필요 없어 내 자신에게 또 감동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만족 내 자신에게 또 감동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만족 창밖을 봐 벌써 아침이야 뽕 좀 뽑았나? 못 뽑았음 존나 나가리야 아가리에 쑤셔 넣고 있는 건 대선이야 아 미안 예술가 병에 걸렸어 아 retry Turn on 오토 튠 입에 물어 거품 뭐라도 씨부려 Im f*ck 취한 모습까지 완전 예술 다시 한번 세수하고 marbolo red 물고 또 백수 Back on my street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네 이제 더 사라지겠지 만간 가족 and friend 잃지 마 나란 존재 끝내 그 방랑을 이제 내 자신도 잃기 전에 이 녹음을 끝내 The end 내 방랑 끝났어 설계해 my future 내 자신에게 또 감동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만족 밤에 괜시리 솟구치는 감성 너네들의 인정은 필요 없어 내 자신에게 또 감동 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만족 밤에 괜시리 솟구치는 감성 너네들의 인정은 필요 없어 내 자신에게 또 감동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만족 내 자신에게 또 감동하고